부천식당 매력

깨친맛 회원 업소

대구 달서구 관내 5,600여 개 일반 음식점을 대표하는 25개 음식점에게만 주어지는 ‘깨친맛’은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점이라는 뜻으로 모범업소에게만 주어진다. ‘부천식당’은 매년 달서구 문화센터에 깨친맛 회원업소 전시회 출품을 하고 있다. 2015년 달서구 문화센터에 출품한 작품은 깨친맛 성실 활동상 구청장상을 받았다. (김복순 대표의 약선요리 음식으로 출품)

클래스가 다른 음식

김복순 대표의 약력 및 수상경력  

- 2011년 깨친맛 음식점 지정
- 2012년 한국국제음식양생협회연구회 전시 부문 금장
- 2012년 제11기 약초와 야생화 전문가 수료증 및 자격증 획득
- 2013년 발효효소관리사
- 2013년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천일염

일반적으로 천일염은 3년 정도 묵혀서 간수를 제거한 소금을 최고의 제품이라 일컫는데, 부천식당은 최고의 천일염 소금만을 사용한다.

직접 기른 농산물과
직접 고르는 채소

60 평생 샘을 판 노공도 인정한 깨끗한 암반수가 나오는 1,000평 크기의 팔공산 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한 대파, 배추, 무 등을 식재료로 사용한다. 또, 주인장이 새벽시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고른 각종 야채가 제공돼 믿고 먹을 수 있다.

넓은 주차장으로
단체모임 장소로 OK

총 80대의 주차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세미나 전용 및 행사 홀도 준비돼 있어 70~80명의 인원 수용이 가능하다.